리바이스 바디웨어 "박한별 화보"
나까지 그렇게 부르고 싶지는 않지만 "세븐의 그녀"인 박한별이
리바이스 바디웨어 화보를 찍었네요.
몸매가 엄청 글래머 스타일은 아니지만 여리여리하구 너무 이뻐요.
나도 한때는 저랬...(뭐래?) ㅡㅜ
이 커플 찬성하는 저로서는 전에 세븐이 "무릎팍도사"에서
"별아~" 하고 부르는 걸 보면서 참 부러웠다능...
남친 혹은 남편이 그렇게 다정스럽게 불러주면 오래 안갈래야 안갈수도 없겠네요.
이 커플이 예뻐보이는 이유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연예계에서 그렇게 오랫동안 인연을 유지했다고 해서요.
앞으로도 쭈욱 예쁘게 잘 사귀었으면 좋겠다구요.
이렇게 예쁜 아가씨를 왜 그렇게들 괴롭힌대요? 아직도 악플러들이 ㄷㄷㄷ
이제는 드라마나 영화에서 좀 많이 보였으면 좋겠어요. 한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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