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ture in Fashion IN THE F 내가 작업할 당시만 해도 'NASAN'(나산)이었던 기업 경쟁 PT를 통해 수주한 후 거의 수정 없이 통합 사이트의 메인 시안 및 서브 시안은 제작되었으나, 조이너스, 꼼빠니아, 예츠, 트루젠, 메이폴 등의 각 브랜드 - 마이크로 사이트는 제작에 엄청 힘이 들었던 제작물 제작 후 같이 참여했던 팀원들이 모두 병이 났던.. 그런 기억이 A Type로 제안되었던 메인 페이지 시안, 그 후 메인 페이지로 사용 각 브랜드를 통합할 수 있는 통합 사이트와 각 브랜드의 특성을 살린 각 브랜드 - 마이크로 사이트가 클라이언트의 요구사항 통합 사이트에서는 브랜드의 모델들을 활용하여 섹션을 구분하고, 각 브랜드 - 마이크로 사이트에서는 통일성있는 푸터로 연결되게 했었던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