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게 되는 것

Burberry 2010 F/W 컬렉션 - 발망에서 버버리프로섬으로

돌스&규스 2010. 7. 15. 12:41














Burberry 2010 F/W 컬렉션 - 발망에서 버버리프로섬으로


 

 

 

버버리 프로섬

 

카멜과 누드, 파스텔 컬러 그리고,

버버리의 상징인 트렌치 코트에 메탈릭한 컬러와 파스텔 컬러의 새로운 크렌치 코트를 선보이며,

 

국내 여자 스타들에게 '발망'의 시대에서 버버리 프로섬 시대로 전환을 이끌어 내고 있는 브랜드.

 

이나영, 임수정, 한예슬 등

아직 입고 되지도 않은 의상을 공식석상에서 입어 화제를 일으킨 브랜드.

의상, 벨트, 신발, 양말까지 버버리 프로섬 런에이 모델 착장과 똑같이 입은 스타들.

 

 

 

크리스토퍼 베일리가 직접 디자인하고

컬렉션까지 총괄하는 브랜드

 

버버리라인 중 가장 상위라인

 

크리에이티브 총괄 책임자인

크리스토퍼 베일리가

또 어떤 놀라운 작품을 선보일지 런던 패션위크의 관심이 보아졌던 컬렉션

 

 

 

 

버버리 프로섬 2010 F/W 주요 컬렉션

 





















 버버리 프로섬 2010 가을/겨울 컬렉션 원문 보기[버버리 사이트]

http://www.burberry.com/ko-kr/#/ko-kr/collections/burberryprorsum/womenswear/a/w10/loo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