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8회 일본 추리 작가 협회상 수상작 "침묵의 교실" - 오리하라 이치 - 황폐한 절의 묘지 바로 옆에 세워진 학교 아오바카오카 중학교. 황폐한 절의 묘지 바로 옆에 세워진 학교의 이름입니다. 묘지 바로 옆에 세워졌을뿐 아니라,묘지였던 곳 위에 세워져,밤에는 혼령들이 출몰하는 곳이라는 소문이 난 곳이기 한 학교 입니다. 이 학교에 새롭게 발령을 받고 온 선생님인 "니시나 료사쿠"는선생님이 된지 얼마 안되는 혈기 넘치는 신입 선생님입니다. 신입 선생님에게 맡겨진 3학년의 담임 아오바카오카 중학교는 학생 수가 얼마되지 않아한 학년에 한 한급이 있는 작은 중학교입니다. 신입 선생님이 발령을 받아 오기 전갑자기 3학년 담임을 맡았던 선생님이 그만두게되고,공석이 되게되자,모두들 하기 싫은 일 또는 꺼림찍한 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