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나도 좋은 날씨로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지만,
이래저래 맘되로 되지 않을때
가까운 곳으로도
잠깐 산책 겸 해서
걸어보시는 것은 어떠실까요..?
저는 서울의 3대 공원이라
불리우는 서울숲 공원에 다녀왔답니다.
서울숲 공원은
생각만큼 넓지는 않아요.
하지만,
한강을 조망할 수 있다는 점과
서울 한복판에서
이렇게 나무로 둘러쌓인 곳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인 곳이죠.
서울에 위치한 다른 공원과 비교 해 보자면
우선 저희 집 근처에 위치한
올림픽 공원에 비하면,
많이 작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조금 돌다보면
아까 돌았던 그 곳이라는.. 느낌이
하지만
아기자기한 면은 더 많았던 것 같기도 하네요
그리고 월드컵 공원과 비교 해 보면
평일에 가서 그런지
사람의 수가 확연히 적었던 것 같아요.
조금 한적하게 즐기고 올 수 있는 그런 느낌이었으니
참고하세요.
*순전히 저의 개인적인 느낌이랍니다. *
서울숲의 또다른 장점은
지하철 역에서 가깝다는 것일거에요.
저는 분당선 지하철을 이용해서
서울숲에 다녀왔는데
역 이름이 서울숲 역이고
역에서 내려서 정말 잠깐 걸으면
서울숲 주차장에 도달할 수 있었답니다.
3번출구로 나왔어요.
위~ 사진은
서울숲에 있는
전망대 비슷한 곳에서 찍은 것인데
역시 하늘은
가을 하늘이네요.
이런 숲에서는
햇살을 피할 수 있어 좋았어요.
간단하게 요기하실 수 있는
과일이나 커피등을 준비해서 가셨다면
이 곳에 앉아 즐기시는 것이 좋을 듯 하네요.
그리고 넓게 펼쳐진 잔디마당인데
햇살이 넘 뜨거워서인지
사람들이 없네요.
그리고 서울숲의 또다른 자랑거리인
꽃사슴.
시간에 맞춰서 가시면
먹이주기 행사에 참여하실 수 있답니다.
미리 인터넷으로 신청하시거나
현장에서 바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아마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휴일에 가실 예정이시라면,
미리 예약하시는 것이 좋겠지요.
사람이 들어갈 수 없는
방목장 같은 곳이에요.
역시 사람이 들어가지 못하는 곳의
자연 풍광이 더 멋있네요.
그리고
매번 강변도로에서 올려만 봤던
다리를 직접 건너봤습니다.
서울숲에서 한강변으로 바로 넘어갈 수 있는데
한강을 볼 수 있다는 점은 좋았으나
너무 땡볕이어서
쉴 곳이 없었네요.
한낮에는 조금 피하시는 것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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