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 메이저리그 구장에서 가장 싼 좌석 / 입장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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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좋아하시나요..?

 

국내 야구이든, 해외 야구이든

야구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저로서는

야구가 없는 비시즌 계절에는

선수들의 이적 소식 및 스프링 캠프 소식 등을 들으면서

야구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곤 하는데요.

 

여기저기 야구 관련 뉴스를 보다가

메이저리그 구장에서

가장 싼 좌석을 안내하는 코너가 있어

여러분에게 소개 해드리려고요.

 

우리나라에서도

야구 직관 한번 가자면,

꽤 많은 돈이 드는..

그 중에 입장료가 차지하는 비중은 그닥 크지는 않지만,

암튼 그렇잖아요.

 

야구의 본고장이라 불리우는 미국..

메이저리그의 가장 싼 좌석은 얼마인지.. 궁금해서 알아보게 되었답니다.

 

그럼, 같이 한번 알아보실까요.

 

 

10위. 템파베이 레이스

Upper Box / 10달러

 

 

 

 

9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외야석 - 주중 / 9달러

 

 

 

 

8위. 볼티모어 오리올스

Upper Level / 9달러

 

 

 

 

7위. 미네소타 트윈스

스카이라인 뷰 / 8달러

 

 

 

 

6위. 시카고 화이트 삭스

Upper Conner / 7달러

 

 

 

 

5위. 시애틀 매리너스

Bleachers / 7달러

 

 

 

 

4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일반석 - 주중 / 6달러

 

 

 

 

3위. 콜로라도

Rockpile seats / 4달러

 

 

 

 

2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Plaza Reserved - 수요일 / 2달러

 

 

 

 

1위. 밀워키 브루어스

Terrace Level / 1달러

 

 

제 로망 중에 하나가

프로야구 시즌권을 끊어서

제가 좋아하는 팀 모든 경기를 따라다니면서 관람하는 것인데,

 

아~!! 그런 날이 올까요..

 

그렇게 된다면,

표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일년내내 놀아야 되는게 문제라는.. 음..

아마~ 힘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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