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데레사가 걸어온 길, 그리고 우리가 걸어갈 길 마더 데레사의 단순한 길 미리 밝히지만 저는 기독교도 천주교도 아닙니다. 어렸을 적 크리스마스에 몇번.. 그리고 성인이 된 뒤에 친한 사람 손에 이끌려 몇번 교회를 다녀본게 전부인 저는.. 기독교인도 천주교인도 아닌 셈이죠. 저와 비슷하게 기독교인도 천주교인도 아니시지만,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이름... "마더 데레사"라는 수녀님의 이름.. 오늘은 이 분이 쓰신 책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마더 데레사 수녀, 그녀의 단순한 길 마더 데레사 수녀님이 살아 계실때 자신의 명함이라며 만나는 사람에게 나눠주던 것이 있는데.. 거기에는 그녀의 "단순한 길"의 방향이 적혀 있었습니다. 단순한 길 침묵의 열매는 기도입니다. 기도의 열매는 믿음입니다. 믿음의 열매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