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수수께끼도, 범인도 뻔히 보이는 스릴러 소설 "658, 우연히" - 존 버든 장편 소설 - 수수께끼와 같은 편지가 배달되면서 시작되는 연쇄 살인 어느날 수수께끼와 같은 편지가 피해자에게 배송됩니다. 1부터 1,000까지 숫자 중 하나를 생각 해보라는 내용의.. 그리고, 배달된 또 하나의 편지.. 그 안에는 피해자가 생각한 숫자가 적혀있는데.. 피해자가 생각한 숫자를 맞춘 것처럼, 피해자의 모든 것을 알고 있다는 범인 그후에 범인으로부터 계속 편지가 배달되어 옵니다. 피해자의 과거를 잘 알고 있다는 범인은, 과거 피해자가 저지른 잘못으로 피해자를 응징하겠다고 협박하고, 결국, 피해자를 살해하게 됩니다. 그리고.. 똑같은 수법으로, 계속되는 살인.. 아들을 경찰관으로 둔 작가, 존 버든 장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