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패들이 정치하는 영화 신세계 영화 "신세계"를 만든 박훈정 감독의 말에 따르면, 영화 신세계는 "깡패들이 정치하는 영화"라고 하시더군요. 영화를 보기전에 이 이야기를 들었는데영화를 보고나서그 말이 이 영화를 가장 잘 설명하는 말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어느날 조직의 우두머리가 죽게되어 공석이 되자,그 공석을 차지하려고내부에서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사람들,그리고 그 조직을 잘 관리하기 위해 개입하는 외부 세력까지.. 이들이 벌이는 "정치"가이 영화의 키포인트이지 않을까 싶네요. 이미 "프리퀄"에서 "시퀄"까지 구상이 완료된 영화 - 신세계 신세계의 감독 "박훈정" 감독이어느 매체사와 인터뷰를 통해 밝힌바에 따르자면, 이 영화는 이미 프리퀄과 시퀄의 구상이 이미 되어 있다며,지금 발표된 "신세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