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고수가 들려주는 세상 사는 이야기 시인 유하의 "무림 일기" 우리에게는 영화 감독으로 더 잘 알려진 "유하" 영화 감독으로서 "유하"는 1990년 "시인 구보씨의 하루"로 영화계에 데뷔 1993년 "바람 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한다" 2001년 "결혼은 미친 짓이다", 2004년 "말죽거리 잔혹사", 2006년 "비열한 거리", 2008년 "쌍화점" 지금까지 총 6편의 작품을 만들어낸 감독입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송강호, 이나영 주연의 "하울링"이라는 영화를 준비중이라고 하네요. 영화 감독이 되기 전에 시인으로 유명했던 "유하" 만화, 영화, 프로레슬링, 무협소설, 초능력자, 포르노 영화등의 다양한 문화와 세운상가, 압구정동, 경마장 등의 시대를 대표하는 지역적 색채와 최진실, 심혜진의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