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혹성탈출 : 진화의 시작 - 간단한 시퀀스 속에 숨은, 훌륭한 플롯의 이야기"라는 제목의 포스팅을 올렸습니다. 바로가기 : 혹성탈출 : 진화의 시작 - 간단한 시쿼스 속에 숨은, 훌륭한 플롯의 이야기 많은 블로거 분들이 그렇듯 포스트를 올리고 나면 메타사이트에 등록을 하게 되지요. 저는 그 메타 사이트 중에서 "레뷰"라는 메타사이트를 항상 가장 처음에 등록합니다. 문제도 많고 탈도 많은 사이트지만 제 블로그에 들러주시는 많은 좋은 블로거분들을 만난 사이트이기도 하거든요. 그리고 또한 정말 많지는 않지만 제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이 추천을 해주실때마다 쌓이는 캐쉬 적립도 조금 재미있구요. 금액이 많아서가 아니구요 ㅎㅎ 그냥 저금통에 백원짜리를 모았다가 나중에 뜯어보는 기분이랄까요? 근데 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