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산 Acide sulfurique 아멜리 노통브 프랑스에서 활동하는 벨기에 작가 아멜리 노통브 태어난 곳은 일본, 그 후 벨기에 외교관이었던 아버지를 따라 중국, 방글라데시, 미얀마, 라우스 등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그녀는 25세에 쓴 첫 소설 "살인자의 건강법"을 출판사에 보냅니다. 하지만 출판사에서는 그녀의 첫소설을 거절하는데 그 거절사유가 "남이 써준 소설을 출판할 수는 없다."였다고 하니 그녀의 데뷔작이 얼마나 엄청난 소설이었는지를 대변하는듯 합니다. 1년에 소설 한편씩을 써 내려가는.. 1992년 출간된 살인자의 건강법의 큰 성공 후에 아벨리 노통브는 거의 1년에 한편씩 소설을 출간하는 엄청난 글쓰기 능력을 보여줍니다. 1993년 사랑의 파괴 1995년 오후 네시 / 반반 1996년 의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