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ture in Fashion
IN THE F
내가 작업할 당시만 해도 'NASAN'(나산)이었던 기업
경쟁 PT를 통해 수주한 후 거의 수정 없이 통합 사이트의 메인 시안 및 서브 시안은 제작되었으나,
조이너스, 꼼빠니아, 예츠, 트루젠, 메이폴 등의
각 브랜드 - 마이크로 사이트는 제작에 엄청 힘이 들었던 제작물
제작 후 같이 참여했던 팀원들이 모두 병이 났던.. 그런 기억이
A Type로 제안되었던 메인 페이지 시안, 그 후 메인 페이지로 사용
각 브랜드를 통합할 수 있는 통합 사이트와
각 브랜드의 특성을 살린 각 브랜드 - 마이크로 사이트가 클라이언트의 요구사항
통합 사이트에서는 브랜드의 모델들을 활용하여 섹션을 구분하고,
각 브랜드 - 마이크로 사이트에서는 통일성있는 푸터로 연결되게 했었던 기억이..
왼쪽부터 조이너스 - 김희선, 꼼빠니아 - 하지원, 예츠 - 한지혜, 메이폴 - 려원 / 지현우, 트루젠 - 조인성
A Type로 제안되었던 서브 시안, 그 후 서브 페이지 제작 가이드로 사용
B Type로 제안되었던 서브 시안, 그때는 이런 3단구성이 유행이었음
B Type로 제안되었던 서브 시안
C Type로 제안되었던 메인 시안
이 작업물을 다시 열면서,
그 때 정말 힘들던 기억과
그립고, 다시 한번 힘을 합해 일해보고픈 그때의 디자인팀 식구들이 생각난다.
자~알 지내고 있는거지 ?
디자인 작업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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