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동안 최강희가 지난 봄에 이어 EnC에서 여름 화보를 찍었습니다 ^^ 연한 커피색 눈동자에 짧은 커트머리가 누구보다 잘 어울리고 조금은 독특한 사고방식 때문에 4차원으로 불리우는 그녀! 최강희는 데뷰때부터 눈여겨보던 연예인중의 한 명인데 그저 그런 예쁜 배우가 아닌 차근차근 성장해가는 배우같아서 더욱 호감가는 스타일. "단팥빵"에서의 털털한 한가란도 너무나 잘 어울렸고 "달콤한 나의 도시"의 서른 살 은수역할도 무척 잘 소화해냈으며 최근에는 영화 "애자"도 무척 재미있게 봤었어요. 무척 사랑스럽고 기분 좋은 이미지로 지난 봄부터 EnC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이번 여름 화보도 그녀의 매력을 너무너무 잘 보여주고 있네요 ^^*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최강희의 EnC 여름 화보입니다!! 아우~~ 이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