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게 되는 것 48

미국 고급 자동차 판매 순위 - 럭셔리카 TOP 10

미국에서 인기있는세단, 쿠페, 컨버터블, 왜건 차량 중에서럭셔리카로 꼽을 수 있는 고급 자동차 판매 순위베스트 10을 알아보니~ 저는 개인적으로 SUV보다는 세단을 좋아하여국내에서는 어떤 세단이 인기가 있는지,또는 해외에서는 어떤 세단이 인기가 있는지 관심이 많은 편입니다. 하지만 늘 관심만 많은뿐높은 가격으로 인하여 현재 타고 있는 차로 항상 만족하지만 말이죠. 오늘도 사진으로 대리만족을 하며미국 내 자동차(SUV)제외 고급 자동차 판매 순위를 알아볼까 합니다. 10위. Cadillac ATS / 캐딜락 ATS 제너럴 모터스의 고급 세단인 캐딜락 ATS 이런 디자인은 아마 영화 매트릭스에서였나..요..정확히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그런 SF 영화에서 너무나도 멋지게 캐딜락이 나온 덕분에 호감이 생긴 차종..

꾸준하게 팔리는 외제 베스트셀링카 - 수입차 판매 순위

혹시 차(Car) 좋아하시나요..? 남자 분들이라면아마도 거의 모든 분들이 기본 관심 이상은 가지고 계실 듯.. 저는 그닥..이라고 표현하기는 하지만,가지고 싶은 차량은 너무 비싸..애써 관심을 멀리하고 있는.. 그런 중이랍니다. 오늘 제가 소개 해 드릴 순위도약간은 그런 면이 반영되어 있는 순위에요. 우리나라에서 인기있는 수입차다들 로망일 것만 같은 차량들이 속해 있을 듯 하지만,생각보다는, 약간은 소소한..아마도 현실과 로망의 어느정도 타협점을 찾아서..구매하시는 것 같은.. 그런 모양새이네요. 그럼 순위를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2013년 3월까지 누적 판매량으로 조사된 수치라고 하네요. 참고 하세요. * 10위. 혼다 어코드 2.4 누적 판매량 : 612 차량 가액2.4 EX 3,250만원2..

역사와 전통이 넘치는 오래된 세계 곳곳의 도서관

겨울에는 꼼짝도 하기도 싫었는데어느새 봄이 왔는지,햇살이 좋은 날이면 어디론가 나가고 싶네요. 풍경 좋고,바람 좋은 그런 야외도 좋겠지만,가끔 저는 도서관으로 발걸음을 향한단답니다. 집에서 읽기 힘들었던 책도도서관에서는 왠지 더 잘 읽히고,올해부터 새롭게 시작한 공부도 할겸 떠나게 되는 것이지요. 제가 다니는 도서관도 도서관 자체로서 좋지만, 가끔 사진이나 공중파 여행 방송에서 보는멋진 도서관이 집 근처에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을 해 보게 되는데요. 오늘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도서관이라 불리우는10 곳을 소개 해 드릴까 합니다. 원문은 여기서 확인 하실 수 있어요.http://www.tiptoptens.com/2013/03/13/top-10-oldest-libraries-in-the-world/ 1..

적절한 어휘 어떻게 쓰이는 걸까. - 많다, 크다, 틀리다, 다르다, 사단, 사달

글을 쓰다보면,아니면 블로그 포스트를 작성하다보면,갑자기 "턱"하니 막히는 곳이 생기게 됩니다. 여기에 이런 단어나 어휘를 넣는 것이 맞는건지,틀리지는 않은 것 같지만..왠지 읽어보면 어색한.. 그런 상황이 오기 마련이죠. 하지만 귀찮다는 핑계로,사전을 찾아보지 않고,그냥 쓰는 경우가 많은데요. 특히나 인터넷 상에서 많이 틀리는 대표적인 어휘 3개를 뽑아적절한 어휘는 무엇인지,사전에는 어떻게 나와있는지 알아보았답니다. "많다 : 적다." 그리고 "크다. : 작다." "많다", "크다"는 많이 틀리시지 않지만,"적다", "작다"는 발음상 비슷해서인지 많이 틀리게 쓰는 표현 중 하나인 듯 싶습니다. 하지만 "많다"의 상대적인 말은 "적다","크다"의 상대적인 말은 "작다"라고 생각하신다면,틀리시지 않고 쓰실..

자주 틀리게 되는 한글 맞춤법 "찌개", "왠지", "부딪치다" - 올바른 맞춤법을 알아보자~!

글을 쓰다보면,특히나 컴퓨터를 이용해서 글을 쓰다보면,더욱 틀리게되는게 맞춤법인듯.. 저도 어마어마하게 틀리고 있고,앞으로도 어마어마하게 틀리겠죠. 그래도 노력해서 조금씩 줄여가보자고요. "김치찌개"와 "김치찌게" 식당에서 많이들 보셨을 메뉴입니다. 김치찌개, 김치찌게...어떤게 맞는걸까요..? 자신있게 아시는 분 있으신지요..? 맞는 맞춤법 표현은 "김치찌개"입니다. 우리가 맞춤법을 틀리는 가장 큰 요인은발음으로는 구별할 수 없기때문이라고 하네요. "개"와 "게" 발음상 차이가 거의 없어,많은 분이 틀리신다고 합니다. 덧붙여서 "찌개"는 "찌다"의 어근 "찌-"에 명사를 만들어 주는 명사파생접미사 "-개"가 결합되어 만들어진 단어라고 하네요. 다른 예로 "덮개", "따개" 등이 있으니 잘 봐 두세요. ..

세계를 바꾼 발명품 Top 20

세상을 살면서 "아~! 이것은 꼭 필요한 발명품이군~!!"하고 느끼신 것은몇개나 되나요. 인디펜더트지에서세계를 바꾼 발명품 20개를 발표하였답니다. 아~!! 이건 꼭 필요한 것이라고 느껴지는 것이 있는 반면에,처음들어보는 것들도 있네요. 참고로 나열되는 순서는 순위가 아니라인디펜더트지에서 발표한 알파벳 순이랍니다. 1. 주판 발명시기 : 170년선정이유 : 발명 이후 수십 세기동안 가장 중요한 계산 수단 2. 아르키메데스의 스크루펌프 발명시기 : 기원전 700년선정이유 : 현재도 사용되는 발명품. 고대 바빌로니아 공중전원의 관개 수단으로 쓰임 3. 아스피린 발명시기 : 1899년선정이유 : 지난 한 세기 동안 가장 많은 질병을 치료한 약품 4. 아타리 2600 가정용 게임기 발명시기 : 1977년선정이유..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요리 TOP 10

 요즘 갑자기 시간이 남아 여기저기 사이트를 돌아다니는, 한마디로 잉여짓을 하고 있는데요. CNN 서비스중에 하나인 cnngo.com이라는 사이트에서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요리 Top 50"을 투표 방식으로 선정하였네요. 이 중에 몇개나 드셔보셨어요. 저는 처음보는 음식도 많았다는.. 이 음식들을 다 먹으려면 돈도 중요하지만, 음식에 도전하는 마음도 있어야겠죠. Top 50은 너무 많고 제 블로그에서는 Top 10만 소개 해 드리도록 할께요. 전문이 궁금하시다면, http://www.cnngo.com/ko/seoul/eat/your-pick-worlds-best-food-top-50-116090?page=0,2 요기를 참고 하세요. 10. 마사만 커리 - 태국 Massaman Curry by Pabo..

걷고 싶은 세계적인 트레킹 길 베스트 10

여행을 싫어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마는, 저 역시 여행을 좋아합니다. 여행 역시 유행을 타는건지 아니면 나이를 먹어가면서 여행의 목적이 바뀌는건지 알수는 없지만, 나이가 어렸을때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휴양지 같은 곳이 좋더니 나이를 조금씩 먹을수록 내 다리로 걸어서 떠날수 있는 여행에 관심이 깊어지고 있답니다. 오늘 이래저래 웹써핑을 하던 중에 Ibtimes.com에서 세계적으로 트레킹하기 좋은 곳 10곳을 모아 놓은 것을 발견하고, 또다시 가슴이 설레였네요. 원문은 아래 주소에 있으니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참조 하세요. http://www.ibtimes.com/articles/195694/20110810/top-10-hiking-trails-destinations-around-the-world.htm..

[배포완료] 티스토리 초대장을 배포합니다~ 선착순으로 10분!!

한동안 블로깅을 쉬었습니다. 아마도 당분간은 좀 뜸할 듯 한데 조만간 다시 돌아올테니 잊지 말아 주시어요 ^^ 막간을 이용하여 티스토리 초대장을 배포하려고 합니다~ 혹, 티스토리 초대장이 필요하신 분들은.. 댓글로 이메일 주소를 비밀글로 남겨주세요.. 선착순으로 10분께 배포해드립니다. 블로그를 개설 하신 후에 저희 블로그와 같이 친하게 지낼 수 있는 분이시라면 더욱 좋겠네요. 스팸 블로그나, 과도한 마케팅 블로그는 정중하게 거절합니다. * 친한 이웃을 바라는 마음으로 "바라게 되는 것" 카테고리에 올립니다.

어제 있었던 속상한 일 - 레뷰 리뷰 등록 오류

 어제는 "혹성탈출 : 진화의 시작 - 간단한 시퀀스 속에 숨은, 훌륭한 플롯의 이야기"라는 제목의 포스팅을 올렸습니다. 바로가기 : 혹성탈출 : 진화의 시작 - 간단한 시쿼스 속에 숨은, 훌륭한 플롯의 이야기 많은 블로거 분들이 그렇듯 포스트를 올리고 나면 메타사이트에 등록을 하게 되지요. 저는 그 메타 사이트 중에서 "레뷰"라는 메타사이트를 항상 가장 처음에 등록합니다. 문제도 많고 탈도 많은 사이트지만 제 블로그에 들러주시는 많은 좋은 블로거분들을 만난 사이트이기도 하거든요. 그리고 또한 정말 많지는 않지만 제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이 추천을 해주실때마다 쌓이는 캐쉬 적립도 조금 재미있구요. 금액이 많아서가 아니구요 ㅎㅎ 그냥 저금통에 백원짜리를 모았다가 나중에 뜯어보는 기분이랄까요? 근데 어제!..